중화인민공화국 구이저우성이 2020년9월29일자로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 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이에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 회원은 7개국 74지방정부가 되었습니다.
구이저우성은 중국 서남지역에 위치하고 기후가 온화하며 자연이 풍요로운 곳입니다. 토사(土司) 유적군과 남방 카르스트 지형 등의 세계유산(문화·자연)이 있어 관광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구이저우성의 개요’는 이곳을 참조해 주십시오.
이 패널 전에서는 당 회합을 시작한 경위와 지금까지의 발자취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오니, 많이 보러 와주세요!
(1) 일시
2020년7월28일(화)~ 8월2일(일)
9:00~20:00
(2) 장소
나라현립 도서정보관 2F 카페옆
(나라시 다이안지니시1초메 1000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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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에 대해서 2020년11월4일~6일에 인도네시아공화국 서자바주의 주최로 반둥시에서의 개최를 결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감염 상황 등을 감안하여 제11회 회합의 주최자인 서자바주와 협의한 결과, 당초 예정하고 있었던 일정으로 개최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판단에 도달하여 1년정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연기후의 개최 일정에 대해서는 서자바주와 조정을 거쳐 다시금 알려드리겠습니다.
일정 : 2020년11월4일(수)~6일(금) (당초 예정)
→1년정도 연기
장소 : 인도네시아공화국 서자바주 반둥시
주최 : 인도네시아공화국 서자바주,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 사무국 (나라현)
(서자바주로부터의 코멘트)
세계적인 문제로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의한 세계적인 팬더믹이 다방면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고, 특히 국외여행에 대해서 영향을 받은 국가의 대다수가 도항 허가를 억제하는 경향에 있습니다.
언제 포스트 팬더믹이 시작될지 예측이 불확실한 가운데, 서자바주가 제11회 회합을 내년으로 연기하는 것을 제안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제11회 회합의 연내 개최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준비를 조직적으로 대처하고 노력하였습니다만, 신중한 검토를 통하여 팬더믹후에 직접 서로 얼굴을 맞대고 우리들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이 우리들에게 있어 보다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일본국 나라현 다하라모토초가 2020년3월31일자로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 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이에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의 회원은 7개국73지방정부가 되었습니다.
제10회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에서 실시한 ‘메모리얼 상영’ 의 영상(동영상)을 이하로 부터 시청이 가능하오니, 알려드립니다.
또한, 영상 시청시에는 ‘이용 방침’을 확인하시어, 금지 사항 등에 유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URL:https://youtu.be/A80dmrHHBAw
※링크는 외부 사이트(YouTube)로 접속하게 됩니다.
제10회라는 기념적인 회를 맞이한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의 발자취를 이사하라 노부오 씨(회합 설립 당초의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 실행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인터뷰와 지금까지의 회합 사진을 통해 되돌아보는 약10분간의 동영상이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이 의미깊은 제10회째를 맞이한 것을 기념하여,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 패널 전을 실시합니다.
이 패널 전에서는 당 회합을 시작한 경위와 지금까지의 발자취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오니, 많이 보러 와주세요!
(1) 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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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7일 (금요일) |
12시부터17시15분까지 |
2월8일 (토요일) |
13시부터 17시까지 |
2월9일 (일요일) |
13시부터 17시까지 |
2월10일 (월요일) |
8시30분부터 15시까지 |
(2)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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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현청 본청사 옥상 갤러리 (나라시 노보리오지초 30) |
제10회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의 활동 내용을「활동 소개」에 게재했습니다.
(게재내용)
◆제10회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2019년11월6일(수)~8일(금)
※상세 내용은「활동 소개」의 「제10회 회합<2019>」을 참조해 주십시오.
제10회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 ‘복지·의료 분과회’를 나라현 고료초에서 개최하여, 지방정부의 실무자에 의한 의견 교환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일시 2019년8월29일(목) 오후1시20분∼오후4시10분
◆주최 고료초 (공동 개최 나라현, 협력 기오대학)
◆장소 고료초 종합보건복지회관 사와야카 홀
◆참가자 나라시, 덴리시, 고세시, 미야케초, 아스카무라, 시모이치초, 고료초, 나라현의
실무담당자
(본 분과회는 일본 국내의 회원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
◆코디네이터 덴리대학 비상근강사 곤도 유지 씨
◆강사 기오대학 교 수 다카토리 가쓰히코 씨
준교수 문종성 씨
준교수 마쓰모토 다이스케 씨
【개요】
고료초 및 강사로부터 고료초의 건강 만들기와 개호예방 리더양성 등의 시책에 대하여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 후, 참가 지방정부로부터 주민운영의 가요이노바, 서로 협력하고 서로 도와주는 일의 창출, 건강 스테이션 등의 사례 발표를 실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발표 및 의견 교환을 토대로, 코디네이터가 전체를 총괄하여 종료하였습니다.
【코디네이터에 의한 총괄】
○ ‘지역전체가 만들어가는 복지·의료의 충실화’를 향하여, 지방정부의 시책은 의료·복지 시설의 정비나 그러한 지원이라는 차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주민에게 어떻게하면 동기 부여가 가능할까’라는 것이 큰 과제가 되었다.
○ 그렇게 하기위해 하나의 핵심이 되는 것이 ‘소셜·캐피털(지역의 사람과 사람과의 연결)의 창출’에 있으나, 이 분과회에서는 리더 양성, 주민 운영의 가요이노바, 남성의 개호예방교실 등, 지역과 주민의 자원을 활용한 주민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성공한 사례가 보고되었다.
○ 동아시아 지역에 있어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가 붕괴되어 사라지는 것과 같은 인구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다양한 시도를 지방정부가 실시하는 것을 보여주는 유익한 분과회가 되었다. 오늘의 성과를 아무쪼록 11월의 전체 회합의 의론에 연결 짓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