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중화인민공화국 산시성 위린시 신규회원 가입

중화인민공화국 산시성 위린시가 2024년 5월 17일자로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 회원에 가입하였습니다.
이에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 회원은 7개국77회원이 되었습니다.
‘위린시의 개요’는 이곳을 참조해 주십시오

제13회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 보고서를 게재하였습니다.

상세 내용은 ‘지금까지의 회합’의 ‘제13회 회합<2024년>’을 참조해 주십시오.

제12회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 보고서를 게재하였습니다.

상세 내용은 ‘지금까지의 회합’의 ‘제12회 회합<2023년>’을 참조해 주십시오.

일본국 시가현 신규회원 가입

일본국 시가현이 2023년3월31일자로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 회원에 가입하였습니다.

이에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 회원은 7개국76회원이 되었습니다.

‘시가현의 개요’는 이곳을 참조해 주십시오.

제11회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의 내용을 ‘지금까지의 회합’에 게재하였습니다.

제11회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의 내용을 ‘지금까지의 회합’에 게재하였습니다.

(게재 내용)

◆제11회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 2022년11월23일(수요일)~25일(금요일)

※상세 내용은 ‘지금까지의 회합’의 ‘제11회 회합<2022년>’을 참조해 주십시오.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 패널 전을 실시합니다!

이 패널 전에서는 당 회합을 시작한 경위와 지금까지의 발자취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오니, 많이 보러 와주세요!

 

 (1) 일시
   1월30일 (월요일) 12시부터17시15분까지
   1월31일 (화요일) 8시30분부터 17시15분까지
   2월  1일 (수요일) 8시30분부터 17시15분까지
   2월  2일 (목요일) 8시30분부터 17시15분까지
   2월  3일 (금요일) 8시30분부터 15시까지

(2) 장소
   나라현청 본청사 옥상 갤러리 (나라시 노보리오지초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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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 ‘생태문명 및 환경보호 분과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중국・구이저우성 주최, 나라현 공동 개최로 ‘녹색경제로 지역의 질적 발전 추진’을 테마로 회원 지방정부 등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생태문명 및 환경보호 분과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나라현에서는 새틀라이트 회장을 설치하였습니다.

1.일 시   2022년7월26일(화)  15:00∼17:00
2.테 마  ‘녹색경제로 지역의 질적 발전 추진’
3.주 최   구이저우성    공동 개최 나라현
4.장 소   (1)구이저우회장: 중국·구이저우성 외사판공실
                (2)나라회장: 나라 가스가노 국제포럼 이라카 회의실 1과 2 (새틀라이트 회장)
5.프로그램
    ○ 개회 인사
         주최자 인사 구이저우성 부성장 차이차오린 씨 (동영상 메시지 상영)
         공동 개최자 인사 나라현 지사 아라이 쇼고 (동영상 메시지 상영)
    ○ 기조 강연
         ‘생태문명사상 이행, 녹색으로 농업발전 촉진’
         강사 구이저우성 농업농촌청 부청장 후지츤 씨
    ○ 회원 지방정부 사례 발표
       (1) 중국・쓰촨성 청두시
            ‘청두 녹색 저탄소 발전구도’
            청두시 사회 과학원 도시통합 연구소 부연구원 당이안 씨
       (2) 일본・나라현
            ‘나라현 탈탄소 사회 구축을 위해 취한 조치’
            나라현 물 순환·삼림·경관환경부장 시오미 히로유키
       (3) 중국・간쑤성 둔황시
           ‘문화 이네이블 +녹색 제로탄소’ 로 변화를 촉진 천년고성 실크로드의 새로운 휘황을 되찾음
            중국공산당 둔황시위원회 부서기 겸 시장 주젠쥔 씨
       (4) 인도네시아・서자바주
           ‘녹색 경제’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환경청 청장 부리마 씨
       (5) 질의 응답・의견 교환
   ○ 특별 게스트 스피치 
       주 일본 오사카 중국총영사 쉬에찌안 씨
   ○ 폐회 인사
       구이저우성 외사판공실 당조직 성원, 성인민대외우호협회 전임 부회장 쟝홍 씨
   ○ 기념 촬영

◆참가자     
     나라현 회장 참가  일본 국내 회원 지방정부 등 6기관 27명
     온라인 참가 일본 국내・해외 회원 지방정부 등 33기관 96명 
  합계 37기관 123명 ※나라현 회장・온라인 양쪽 모두 참가・・・2기관

【회원 지방정부】
 ・중국:장쑤성, 안후이성, 구이저우성, 산시성, 청두시, 시안시, 뤄양시, 양저우시, 쑤저우시,

  웨이팡시, 린이시, 둥잉시, 두장옌시, 둔황시

 ・인도네시아:서자바주

 ・필리핀:발레르시

 ・한국:경기도, 충청남도, 경주시

 ・베트남:비엣찌시

 ・일본:이시카와현, 야마나시현, 시즈오카현, 와카야마현, 돗토리현, 도쿠시마현, 가가와현,

  구마모토현, 다가조시, 고후시, 나라현, 가시하라시, 미야케초, 고료초

【특별 회원】
  주 오사카 중화인민공화국 총영사관, 일본 무역진흥기구(JETRO),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주일 사무소


◆ 강연 및 발표 요지
 ○ 구이저우성 기조 강연 요지
 ・구이저우성은 농업의 전체적인 종합 개발에 적합하여, ‘깨끗한 물과 녹색 산만이 금산·은산이다.’

      라는 이념하에 농업폐기물 자원화 이용, 화학비료·농약의 감량화와 효율화 등의 일련의 그린 생산

      기술을 추진하여 왔다.
 ・농업의 근대화 발전은 구이저우성의 질 높은 발전의 중요한 스텝이며, 지역에 적합한 방법으로

      하이테크를 활용한 농업의 근대화 발전과 전통적인 농전 문화 보호에 매진하고 있다.
 ・친환경적이고 자원집약적인 지속 가능한 발전 정신이 뿌리내린다면, 구이저우성의 녹색 농업 발전

      의 미래는 대단히 멋진 것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회원 지방정부 사례발표 요지
 ・청두시는 녹색·저탄소화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에너지 구조의 전환을 추진하는 등, 녹색

      경제 발전을 향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나라현에서는 탈탄소 사회의 구축을 향한 ‘온실 효과 가스의 배출 삭감’과 ‘이산화탄소 흡수원의

      정비’라는 2가지의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풍요로운 자연만이 부의 원천이다’라는 이념하에 둔황시는 풍부한 태양광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신 에너지 산업 발전에 힘을 기울여 갈 생각이다.
 ・서자바주는 폐기물 관리 문제에 대하여 근대적인 기술을 이용한 폐기물 처리와 최종 처리장의

      건설, 쓰레기 은행의 창출, 쓰레기 매니지먼트 교육 등의 시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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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이저우성 차이 부성장 동영상 메시지                          나라현 아라이 지사 동영상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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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이저우성 농업농촌청 후 부청장                                 나라현 (물 순환·삼림·경관환경부장)

            에 의한 기조 강연                                                      에 의한 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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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서자바주에 의한 사례 발표                       질의 응답・의견 교환 등의 모습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 패널 전을 실시합니다!

이 패널 전에서는 당 회합을 시작한 경위와 지금까지의 발자취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오니, 많이 관람하여 주십시오!

 

 

(1) 일시

2022727(수요일) ~ 731(일요일)

9~ 20

(2) 장소

나라현립도서정보관 2 세미나룸 앞

(나라시 다이안지니시1초메 1000번지)

 poster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 패널 전을 실시합니다!

이 패널 전에서는 당 회합을 시작한 경위와 지금까지의 발자취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오니, 많이 보러 와주세요!

 
  1. 일시

131(월요일)   12시부터1715분까지 

21 (화요일)   830분부터 1715분까지

22(수요일)   830분부터 1715분까지

23(목요일830분부터 1715분까지

24(금요일)  830분부터 15시까지

  2.    장소

나라현청 본청사 옥상 갤러리 (나라시 노보리오지초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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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 ‘경제산업 분과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일본 국내외의 회원 지방정부 등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경제산업 분과회’를 ‘코로나 후를 직시한 지역경제의 진흥’을 테마로 내년도 제11회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 주최자인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와 공동 주최로 개최하였습니다.

1.일 시   2021년11월17일(수) 13:30~16:30

2.테 마  ‘코로나 후를 직시한 지역경제의 진흥’

3.주 최   나라현   공동 주최  서자바주

4.장 소   나라현 컨벤션 센터 회의실 205, 206 (온라인 병용 개최)

5.프로그램
○ 개회
     주최자 인사 나라현지사 아라이 쇼고 (메시지 동영상 상영)
○ 기조 강연, 질의 응답 (온라인)
     ‘코로나 후를 직시한 지역경제의 진흥’
                                          ~데이터로 해독한 코로나 와중과 동아시아 지방정부의 미래~’
     (주)일본종합연구소 수석연구원 강사 모타니 고스케 씨
○ 회원 지방정부 사례 발표 (온라인)
     (1)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코로나 소용돌이 속의 서자바주 경제부흥 전략’
       지방정부장관 세티아완 완구사트마쟈 씨
     (2) 중국 산시성
      ‘위린시의 생태 환경 보호와 경제・산업의 발전상황,
                 비지니스 환경의 최적화 대책’
       위린시 인민정부 부시장 왕화쉔 씨
     (3) 중국 구이저우성
      ‘코로나 와중의 구이저우 차 관련 산업을 발전 기회로 살리는 방법’
           당조서기, 외사판공실 주임 장 한린 씨

                 농업 농촌청 부청장, 농촌 산업 혁명 차산업 발전지도 그룹 부리더

                 호후 치챵 씨
     (4) 중국 청두시
      ‘청두시의 코로나후 상업 무역과 관광산업의 발전에 대한 지원’
         청두 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리리 씨
                 청두시 문화, 라디오TV·여유국(旅遊局) 국제교류협력처 처장

                 조하이보 씨
     (5) 한국 충청남도
      ‘포스트 코로나, 충남이 선도하는 지역외교통상’
       국제통상과장 홍만표 씨
     (6) 일본 나라현 고료초
      “고료초의 ‘중소기업・소규모 기업 진흥 기본 조례’를 근거로 한 산업
                                                                           지원 및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의 형성”
       사업부차장 구리야마 유카리 씨
     (7) 질의 응답 및 의견 교환  
○ 강사 총괄
○ 공동 주최자 인사 서자바주지사 모하메드 리드완 카밀 씨   (메시지 동영상 상영)
    서자바주 소개 동영상 상영
○ 폐회 폐회 인사 나라현 부지사 무라이 히로시
    기념 촬영

◆참가자
현지 참가   일본 국내회원 지방정부 등 10기관 42명
온라인 참가  일본 국내 및 해외 회원 지방정부 등 73기관 187명 
--------------------------------------------------------------------------------------------------- 
  합 계    79기관 229명  ※이중 현지와 온라인 양쪽 모두 참가・・・4지방정부

 【회원 지방정부】
  ・중국:장쑤성, 안후이성, 구이저우성, 산시성, 청두시, 시안시, 양저우시,

                  쑤저우시, 웨이팡시, 린이시, 둥잉시, 두장옌시, 둔황시

      ・인도네시아:서자바주, 욕야카르타 특별주

      ・말레이시아:말라카주

      ・필리핀:발레르시

      ・한 국:경기도, 충청남도, 공주시, 서산시, 부여군, 전라남도, 경주시

      ・베트남:푸토성

      ・일 본:야마가타현, 후쿠시마현, 니가타현, 도야마현, 이시카와현, 후쿠이현,

                   야마나시현, 시즈오카현, 와카야마현, 돗토리현, 시마네현, 도쿠시마현, 가가와현,  

       고치현, 구마모토현, 나라현, 다가조시, 고후시, 다카야마시, 덴리시, 가시하라시, 고

       세시, 가쓰라기시, 미야케초, 고료초, 시모이치초

 

   【특별 회원】
   자치체국제화협회(CLAIR),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국제협력기구(JICA)、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주일사무소

 

   【게스트】
   인도네시아: 반둥현, 보고르현, 치아미스현, 찌안주르현, 찌레본현, 가르트현, 카라완현,

                         마잘렝카현, 팡안다란현, 푸르와카르타현, 수방현, 수카부미현, 수메당현,

                         타시크말라야현, 서반둥현, 반둥시, 브카시시, 보고르시, 치마히시, 찌레본시,

                         데폭시, 수카부미시, 타시크말라야시

       일본:에히메현

  【강사에 의한 강연 및 총괄】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자수를 인구100만명당으로 비교하면 최근1주일간 평균은 미국과

    EU의 252~374명/일에 대하여 일본, 중국, 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호

    주, 뉴질랜드는 0.1~170명/일로 적어, 이러한 지역은 비교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강하다

    고 말할 수 있다.

○문화, 종교 등의 지역성, 스스로 외출을 자제하는 등의 개인의 노력, 의료와 행정 현장에서의 분

   발 등이 코로나 와중에 있어 동아시아의 강점이 되고 있다.

○금후, 코로나가 수습되는 과정에서 일본, 한국, 동남아시아는 국제 인적 교류의 재개를 향해 전

   진하리라 생각되어지나 너무나도 효과적으로 감염 확산을 막은 중국은 역으로 국제 인적 교류

   의 재개가 어려운 면이 있다.

○오늘 지방정부의 사례 발표와 의견 교환은 지역의 경제와 산업의 장래상에 희망을 안겨주는 내

   용이었다. 동아시아 지역이 손을 맞잡고 국제 경쟁력을 가진 큰 산업과 지역의 독자적인 문화에

   뿌리를 둔 작은 산업이 함께 발전해 갈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아라이 지사 동영상 메시지]        [모타니 강사 기조 강연]

 

          

          [나라현 회장 나라현 컨벤션 센터]     [서자바주 회장 트랜스 럭셔리 호텔 반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