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회합<2011>

일시: 2011년 10월 18일(화)∼26일(수) 보고서는 여기(15.4MB)
참가국: 6개국
         중국, 인도, 필리핀,한국, 베트남,일본

참가 지방정부: 45지방정부 
            중국(7):    안후이성, 산둥성, 허난성, 산시성,시안시, 양저우시, 황산시

    인도(1):    베나레스시

    필리핀(2): 벤게트주, 오로라주

    한국(7):    경기도, 충청남도, 공주시, 부여군, 전라남도,경상북도, 경주시

    베트남(3): 투아시엔 후에성, 후에시, 호이안시

    일본(25):   아오모리현, 야마가타현, 후쿠이현, 니가타현, 도야마현,
            후쿠이현, 기후현, 시즈오카현,  미에현, 와카야마현,
            시마네현,가가와현,고치현, 구마모토현, 나라현,다가조시,
            니가타시, 다자이후시, 나라시, 덴리시,가시하라시, 고세시,
            이카루가시, 아스카무라, 시모이치초,


장소: 일본 나라현

주요 프로그램:

《지방정부 수장 프로그램 10월 24일∼26일》
      (24일 오후∼‘양자회담’실시)
<양자회담을 진행한 지방정부>

  중국 황산시 - 나라시

  한국 공주시 - 가시하라시

  베트남 후에성 후에시 - 시즈오카현

  베트남 후에성 후에시 - 미에현

  베트남 후에성 후에시 - 나라시

  중국 산시성 - 나라현

  중국 양저우시- 나라현

  필리핀 오로라주 - 나라현

  한국 경주시 - 나라현

  베트남 후에성 후에시 - 나라현


(1) 수장 토의(기초강연, 특별강연 및 그룹토의)
 ◆테마1.‘위기관리’
  특별강연 ‘ 미야기현의 위기관리’~도호쿠지방 태평양 연안지진의 경험에서~
   무라이 요시히로 미야기현 지사
   Governor of Miyagi Prefecture
  

 ◆테마2.‘지역진흥’
  기조강연 ‘ 지역진흥과 지방정부 수장의리더십’
   이시하라 노부오 재단법인 지방자치연구기구회장
  프레젠테이션 ‘ 국제화 속의 지역진흥’
   아라이 쇼고  나라현지사

(2) 전체회의 
  Plenary Session

◆신규가맹지방정부의 소개·승인
  중화인민공화국    :산둥성, 산둥성 웨이팡시,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투아티엔 후에성, 투아티엔 후에성 후에시
  일본국        :야마나시현, 와카야마현, 가가와현,
              미야기현 다가조시, 후쿠오카현 다자이후시,
              나라현 고세시, 나라현 이카루가초,
              나라현 시모이치초
◆사업보고
・동아시아 써머스쿨의 개최
 제 1회 회합의 프로그램 ‘테마별 리저널 리포트’를 토대로 동아시아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배출하는 시책으로서 7~8월에 걸쳐 약 3주간 나라현
에서 개최되었다.
・실무자 프로그램의 실시
 수장 프로그램에 앞서 10월 18일~24일에 실시. 실무자 레벨에서 테마별로 과
제연구를 진행하고, 동아시아의 현황에 대하여 이해를 깊이 하면서 지역과제의
해소를 위한 각 지방정부의 사례발표를 통하여,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상호 학
습하였다.

◆‘공동성명’ 채택
 ・동아시아 지방정부간의 네트워크 강화와 확충
 ・각 지방정부의 주요 행정과제 해결능력 향상
 ・지방정부에 의한 동아시아의 평화적 발전 기여
 ・2012년 제3회 회합개최

  (3) 기자회견
       Press Conference
    
    ・제 2 회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 공동성명

  (4) 나라현 지사 주최 만찬(리셉션)

《실무자 프로그램 10월 18일∼24일》
(1) 프로그램1./사례연구 세미나
기조강연 ‘새로운 공공공간의 형성과지방정부의 역할’
  ~초고령대국・일본에 있어서의 정부간 관계~
   쓰지 다쿠야 히토쓰바시대학 대학원 법학연구과 교수
  Keynote Lecture
 

 전문강의, 지방정부의 사례발표
  세션1. ‘동아시아의 개황1.’
   강의 ‘동아시아 경제의 동향과 과제’
    일본무역진흥기구 해외조사부 중국북아시아과 과장   마이에 요이치
                        아시아대양주과 과장   와카마쓰 이사무
                        국제경제연구과 과장대리 야마다 료헤
   강의 ‘동아시아의 지방자치’
    이카와 히로시 정책연구대학원 대학 교수
  세션2. ‘관광’
   강의 ‘동아시아의 관광진흥에 대하여’
    시미즈 신이치 릿쿄대학 관광학부 특임교수
  세션3. ‘지역만들기’
   강의 ‘인구감소・저출산 고령사회에 있어서의 지역만들기
       ~지역발 자치창조의 실천~’
    오스기 사토루 슈토대학 도쿄대학원 사회과학연구과 교수
  세션4. ‘문화재보호’
   강의 ‘문화재보호와 지역만들기’
   니시무라 유키오 도쿄대학 대학원 공학계 연구과 교수
    오스기 사토루 슈토대학 도쿄대학원 사회과학연구과 교수
  클로징 세션
   강평・총괄 쓰지 다쿠야  

필드워크(가시하라시 이마이초, 아스카무라)

◆아스펜 강의
 강의 ‘지역과제의 해결과 지방정부’
  무라카미 요이치로 도요에와 여학원대학 학장 일본 아스펜연구소 부이사장
 강의 ‘지방분권론의 사상적 배경’
  이노키 다케노리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소장 일본 아스펜연구소 이사

(2) 프로그램2./일본아스펜 이그제큐티브 세미나 ※ (1)과 동시개최
  제 2회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에 맞춰 일본 아스펜 연구소가 주최하는
  ‘*일본 아스펜 이그제큐티브 세미나’ 가 나라현에서 개최되어 국내외의 
  지방정부, 민간기업, NPO등으로부터 14명이 참가하였다.
 * ‘일본 아스펜 이그제큐티브 세미나'는 각계의 리더가 이질적이고 다양한
   인 적구성과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난 자연환경 속에서 일본이 직면하고
   있는 현재와 장래 과제의 본질에 대하여 유명한 고전과 현재의 문헌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대화방식으로 토론하며 인간적 가치의 본질에 대하여
   모색하고 스스로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면서 장래를 전망하는 5박 6일의
  ‘리더십 프로그램’ 이다.
 모더레이터와 리소스 퍼슨
  (모더레이터)
   혼마 나가요 도쿄대학 명예교수(일본아스펜연구소 부이사장)  
   무라카미 요이치로 도요 에이와 여학원대학 학장(일본아스펜연구소
   부이사장)
  (리소스 퍼슨)
   나카무라 게이코 JT생명지 연구관 관장
   이노키 다케노리 국제 일본문화연구센터 소장(일본아스펜연구소 이사) 
   도우메 다쿠오  오사카대학 경제학연구과 교수 외
  세미나 안에서 ‘대화'를 활성화시켜 적절한 방향으로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담
  당하는 것이 ‘모더레이터'이다.
  또한, 깊은 학식과 풍부한 지견을 가지고 대화의 질을 높이고 보다 결실있는
   토론이 될 수 있도록 조언해 주시는 분이 ‘리소스 퍼슨'이다.

(3) 프로그램3./제2회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 · 일본 아스펜 심포지엄 10월 24일
     테마 ‘지방정부의 새로운 역할’~요구되는 리더십~
    ●모더레이터 혼마 나가요 도쿄대학 명예교수 일본 아스펜연구소 부이사장
    ●패널리스트 무라카미 요이치로 이노키 다케노리 쓰지 다쿠야 아라이 쇼고
         Aspen Institute Japan Symposium
     


제 2 회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 공동성명(참고번역)


 작년 2010년 10월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을 설립한 우리는 회원을 대폭 확대하여, 올해 다시 나라에
서 제 2회 회합을 개최하였다.

 우리들이 직면하고 있는 경제·환경을 포함한 지방행정과제는 지방정부의 경계뿐 아니라 국경을 초월한 것으로서 이미 국내라는 좁은 범위 내에서의 지역 연합체, 또는 국가단위의 노력만으로는 제어할 수 없다는 것이 더욱 명확해지고 있다.
 
 오늘 우리 지방정부의 대표는 이들을 극복하는 방법으로서 국가간의 협력을 유지하고 지역간의 제휴를 확충하기 위한 지방정부간 네트워크로서 구축한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의 틀을 바탕으로, 향후의 바람직한‘정치제도와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하여 진지한 의논을 나누었다.

 특히 근년, 우리의 대부분은 거대한 자연재해의 엄습으로 인하여 커다란 피해를 입었다. 다시 한번 자연의위협을 통감하는 동시에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새롭게 하며, 재해대응시의 ‘지방정부의 위기관리 태세 및책임과 역할’에 대하여 기탄없는 의견을 교환 했다.

 또한, 오늘 진행된 지방정부대표 토의에 앞서 ‘관광’ ‘지역 만들기’ ‘문화재 보호’를 테마로 전문가의
협력을 받아 실무자 레벨의 과제연구를 실시했다.

 우리들은 본 회합을 개최하여 아래 사항을 확인하므로써, 다시 한번 지방정부의 역할을 인식하고 지방정
부간의 네트워크 강화와 확충, 이들에 의한 행정과제 해결능력의 향상 및 동아시아의 평화적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올해에 이어 2012년에도 ‘제 3회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아 래

1.지방정부의 대표가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회합을 가지고 지식과 경험을 교환하며 공유화를 도모하는 것은각 지방정부가 안고 있는 과제에 대한 커다란 시사가 되는 동시에 공통과제를 가진 지방정부간의 협력으로과제해결을 향한 새로운 방책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

2.방책 형성시의 의사결정을 하는 지방정부의 수장뿐만 아니라 방책을 실행에 옮기는 실무자 레벨을 포함한지방정부의 다양한 차원에서 경험과 기술을 서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

3.또한, 지역과제의 해결을 향해서는 지방정부 뿐만 아니라 주민과 비정부단체를 포함한 폭 넓은 지역구주체자의 참획이 필수불가결하며 지방정부는 이를 위한 주도권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

4.더 나아가 중앙정부와 국제기관 또한 산학관을 포함한 폭넓은 분야의 단체, 개인의 지견과 경험, 정보를제공받기 위해서는, 일본과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지적 네트워크 구축의 움직임을 촉진함과 동시에 이에 대한 협조가 필요하다는 것.

                                 (이상)

                              2011년 10월 25일